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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에서 수능 수학 1등급 받고 서울대 합격까지!
작성자 대표스티커 홍영찬 등록일 2018-02-13 조회수 3,228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한 홍영찬 입니다.

사실 저는 남다른 교육환경을 거쳐 왔습니다. 어릴 적엔 홈스쿨링을 했고 중학교에 진학할 나이부터는 대안학교를 다니며 검정고시에 응시했습니다. 처음 한국에서 대학입시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수학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중학교 과정부터 부족한 점이 많아선지 나름대로 공부를 시작했지만 시행착오가 많았고 성적은 4등급에서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18살에 세븐에듀에서 차길영 선생님의 개념강의인 ‘마으겔로쉬’를 처음 듣게 되었는데 이후 수능적 발상, 4점유형 마스터클래스 파이널 등 차길영선생님의 커리큘럼을 쭉 따라가며 수능을 1등급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차길영 선생님은 수학을 전혀 모르는 학생도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수학 문제를 푸는 메카니즘과 접근법을 잘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차길영 선생님의 강의는 학생의 눈높이에서 학생이 더 편하고 쉽게 문제의 핵심에 다갈 수 있도록 어려운 개념도 쉬운 언어로 풀어주십니다. 특히 수능 문제에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해주시는데, 이렇게 다양한 발상과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접근성이 차길영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수학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용어와 기호 등 모르는 것이 많을 수 있는데 이걸 부담으로 여기기보다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수학에 접근해야합니다. 저는 수학에 관한 역사, 책을 찾아보고 친구들이랑 수학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며 수학과 쉽게 친해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으겔로쉬를 통해서 알게된 용어들을 인터넷에 검색에 그 유래나 스토리를 찾아보니 더 수학에 흥미를 가지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두 번째로는 공부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당연히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고 낙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과감하게 다른 사람의 시선을 무시하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학교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다시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고등과정을 공부할 때도 제 페이스에 맞춰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항상 1등급 맞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그들이 하는 것들을 무리하게 따라가기 보다는 조급해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습니다. 세 번째는 수능에 맞춰 100분 동안 실전처럼 문제를 풀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차길영 선생님께서도 1초라도 빠르고 정확히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킬러 문제를 풀 시간을 확보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수능 보는 장면을 상상하며 항상 긴장감 있게 수학을 공부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용어나 기호를 포함해 모르는 게 너무 많았고 수학이 거대한 장벽같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수학을 쉽게 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마으겔로쉬가 수학의 흥미를 갖게 해줬고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중간 중간 수학이 벅차게 느껴질 때는 “남들도 다 하는 건데 나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려면 다른 과목을 공부하기 시작해야하는데, 수학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울 때마다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때는 하루 중에서 가장 공부하기 좋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수학을 공부하며 과목별로 균형 있게 공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단원마다 핵심적인 문제를 하나씩 뽑아 풀며 수능까지 감을 유지했습니다. 1~2 등급에서 점수가 불안정할 때, 확실한 1등급으로 올리기 위해 필요했던 것은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었습니다. 다행히 차길영 선생님께 강의에서 해주셨던 말씀 덕분에 용기를 내고 확신할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지금까지 한 스스로의 노력을 믿고 해오던 대로 공부하는데 집중했고 수능에서 안정적으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수학공부를 시작할 때는 마으겔로쉬 개념강의가 수학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맞춰 잘 설명해주기 때문에 수능 수학을 시작하실 때는 수능적 발상을 추천드립니다.

 

후배님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하시는 공부에 확실한 목적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다 수능보고 대학 간다고 해서 생각 없이, 확신 없이 하는 공부는 결국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왜 수능공부를 하고 대학을 가야하는지 그 이유를 먼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안학교를 나온 저 같은 경우는 주변에 수능을 보는 친구들도 있지만 해외로 간 친구도 있고 아예 다른 길을 가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왜 난 국내 대학입시를 선택했을 까?”, “왜 내 목표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지?”와 같이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했었습니다. 목표가 확실해지니 공부하다 겪을 수 있는 어려운 순간들을 견딜 수 있었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공부를 하는 자신만의 답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꿈에 그리는 그 캠퍼스에서 공부하실 수 있도록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1
대표스티커 이하연 2018-04-04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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